(속보9신=최종) 안성 개표 99.94% 마무리...김학용 당선 확정
(속보9신=최종) 안성 개표 99.94% 마무리...김학용 당선 확정
  • 봉원학 기자
  • 승인 2022.03.09 2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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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선거와 안성국회의원 재선거 개표가 사실상 마무리 되었다.

중앙선관위원회는 10일 새벽 150분쯤 안성의 개표율 99.94%의 개표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국회의원 재선거 개표결과를 보면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가 61,437(54.18%)를 득표해 당선이 확정되었다.

뒤를 이어 무소속 이기영 후보가 29,102(25.66%), 이주현 후보가 22,850(20.15%)를 득표했다.

김학용 후보는 9일밤 1135분경 일찌감치 당선을 선언하고 소감문을 발표한 바 있다.(관련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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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8) 개표율이 60%에 가까워진 가운데 김학용 후보가 당선을 선언했다.(관련기사 참조)

김학용 후보는 개표후 줄곧 50% 이상의 득표율을 보이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개표율이 60%에 가까워져 사실상 승부가 났기 때문이다.

1150분 현재 개표율 58.92%인 가운데 김학용 후보가 35,878(53.55%)를 얻어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그 뒤를 무소속 이기영 후보가 17,600(26.27%), 이주현 후보가 13,511(20.16%)를 얻어 뒤쫒고 있지만 판세를 뒤집는 것은 사실상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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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7) 개표율이 44%를 넘긴 가운데 김학용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학용 후보는 개표후 줄곧 50% 이상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어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당선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1117분 현재 개표율 43.12%인 가운데 김학용 후보가 27,301(53.53%)를 얻어 30분 전보다 득표율을 올리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그 뒤를 무소속 이기영 후보가 13,681(26.83%), 이주현 후보가 10,008(19.62%)를 얻어 뒤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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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 개표율이 36%를 넘긴 가운데 김학용 후보가 줄곧 50% 이상의 득표율을 보이며 여유있게 앞서고 있다.

1044분 현재 개표율 36.09%인 가운데 김학용 후보가 21,621(52.59%)를 얻어 선두를 지키고 있다.

그 뒤를 무소속 이기영 후보가 11,261(27.39%), 이주현 후보가 8,227(20.01%)를 얻어 뒤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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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 1010분경 죽산면과 안성1동의 관내 사전투표 개표결과가 합산되어 업데이트 되었다. 여기에 9일 투표한 각 투표함까지 개표되고 있어 빠르게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이 시간 이후 시사안성은 대략 30분 단위를 개표상황을 업데이트 할 계획이디.

1015분 현재 개표율 21.80%인 가운데 김학용 후보가 13,240(53.17%)를 얻어 선두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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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 관내 사전투표 개표 결과가 속속 업데이트 되고 있다. 102분경 금광면이 업데이트 되었다.

개표율은 9.62%.

김학용 후보5,969(54.66%)

이주현 후보 1,998(18.30%)

이기영 후보 2,95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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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 관내 사전투표 개표 결과가 속속 업데이트 되고 있다. 미양면과 양성면이 업데이트되었다.

김학용 후보 5,091

이주현 후보 1,607

이기영 후보 2,470

한편 같은 시간 대통령 선거 안성 개표상황을 보면 윤석열 3,048, 이재명 2,898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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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 고삼면과 삼죽면에 이어 서운면과 일죽면의 관내 사전투표 결과가 나왔다.

김학용 후보가 3,314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이기영 후보가 1,482표, 이주현 후보가 1,040표를 얻고 있다

 

(속보1) 고삼면 관내사전투표 1,270표와 삼죽면 관내사전투표 1193표의 개표결과가 나왔다.

김학용 후보가 1,267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뒤를 이어 이기영 후보가 648, 이주현 후보가 461표를 얻고 있다.

 

1) 고삼면 관내사전투표

김학용 610

이주현 252

이기영 364

무표 44

 

2) 삼죽면 관내사전투표

김학용 677

이주현 209

이기영 283

무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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