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철도시대, 시민과 함께 달리다”...조천호 위원장 서면 인터뷰
“안성철도시대, 시민과 함께 달리다”...조천호 위원장 서면 인터뷰
  • 봉원학 기자
  • 승인 2021.10.30 07:0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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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결론은 무엇인가요 2021-11-11 16:35:19
이기영의원이 노력한게 무엇인지 그결과물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조위원장이 받은 서명지가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궁금합니다
민주당이규민전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경기도에 많은 푸시와 도움을 받았다는건 알고 있습니다(국가철도망사업으론 타당성부족을 인지하고 광역철도망사업으로 추진한것 하여 유치한것)

사기꾼팩트체크 2021-11-01 01:59:11
심지어 당신들은 한때, 그리고 이기영이 동탄노선 하겠다고 혼자 고군분투하던 그 시절에
이기영과 같은 민주당 동료였지 않습니까?
어찌 이럴수가 있는지

사기꾼팩트체크 2021-11-01 01:57:21
어떻게든 안성에서 한자리 해먹을려고 남의 업적 가로채다가 아직도 자기가 한거라고 떠드는 뻔뻔한 행태를 보자니 부끄럽기 짝이 없소이다.
시사안성은 몇달전에 저렇게 버젓히 시사안성에서 올린 기고문에 팩트가 있는데
이런 거짓 기고문을 내용 체크도 안하고 올리는건지 묻고 싶네요

단순히 저 기고문의 내용이 단순한 의견제안이라고 떠들어댈 생각일랑 하지 마세요.
이미 수년전의 뉴스기사를 검색해보면 시의원 이기영이 주변도시를 홀로 뛰어다니며
동탄선 노선을 타진하러 뛰어다녔다는 뉴스와 사진이 자료로서 남아 있습니다.

사기꾼팩트체크 2021-11-01 01:53:16
(연속기고) 안성, 어디로 갑니까? - 네 번째 이야기, 마법의 주문 (2)
김학영 (경기지방정책연구소 소장)
시사안성 승인 2021.03.06 10:13
출처 : 시사안성(http://www.sisaanseong.com)

사기꾼팩트체크 2021-11-01 01:52:07
충북 입장에서 이 철도노선이 더 절실했기 때문에 결국 이 철도노선은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공약에 포함되었습니다.

제 기억에는, 아쉬웠지만 당시 이 철도노선에 대한 안성 이웃들의 반응은 오히려 냉소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철도노선이 바로 지난해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서 많은 안성시민 여러분들께서 유치 서명에 참여하셨던 ‘수도권 내륙선’이었습니다.

출처 : 시사안성(http://www.sisaanse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