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오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내일이 있어!
간절함을 품은 열정만으로도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
27년전 300명의 조합원들이 꿈을 꾸기 시작한 이후 이제 20,000명이 되었습니다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번듯한 안성랜드마크 신사옥 건물도 준공합니다
2만명 개미군단 조합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일입니다
안성시민이자 조합원들은 꿈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안성시민 3만명의 서명으로 안성중앙기적의 도서관이 개관되었습니다
안성시민 4만 500명의 서명으로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 최종확정되어 안성철도시대가 개막되었습니다
안성철도시대 개막 축하행사에서 라인댄스연합팀이 공연을 통해 축제를 빛내주었습니다
이 모두 안성시민이자 조합원들이 이루어낸 일이며 꿈을 향해 매진하였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꿈, 건강한 협동조합 도시 안성
10년 후 안성인구 20% 40,000명 조합원화
300개 소모임과 3천명의 핵심활동조합원
300개 협동조합과 30,000명 일자리 창출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맏형이기에 더 많은 꿈꿔야 합니다
아이들과 노인들이 서로 손을 붙잡고 그런 세상을 꿈꿔야 합니다
더 많은 가능성과 더 많은 기회를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미래세대와 함께 합니다
남북평화철도 타고 대륙으로 달려 FC바르셀로나 축구장에서 라인댄스연합팀이 멋지게 한판 춤추는 유럽여행 꿈꿉니다
FC바르셀로나 축구장에서 안성유소년축구팀과 FC바르셀로나 유소년축구팀이 멋진 친선경기하는 유럽여행 꿈꿉니다
“스페인에 FC바르셀로나와 몬드라곤이 있다면 대한민국에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있습니다”
조천호 안성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역대이사장 중에 정치에 출마 하려고 전략적으로 이사장을 한사람이 도대체 누구라고 폄훼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오히려 안성의료사협의 민주적인 의사결정과 성숙한 논의구조속에 많은 분들이 개인적으로도 성장해 정치,사회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 이야 말로 성공적인 협동조합의 모델이라 할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색안경을 끼고 보면 색깔이 들어가는 법입니다. 안성의료사협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어느직위에 있든 독단적인 의사결정이 불가능한 조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