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건)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양성공립보통학교 개교식 날짜는?- 매일신보 1912년 6월 기사(1)
봉원학 기자 | 2018-10-07 11:56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그런 면장은 참 잘하는군”- 매일신보 1912년 5월 기사(2)
봉원학 기자 | 2018-09-09 19:10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슬픈 누에치기와 짚신 만들기- 매일신보 1912년 5월 기사(1)
봉원학 기자 | 2018-08-26 15:50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친구와 선후배가 있어 농사에 적응할 수 있었어요”
봉원학 기자 | 2018-08-17 16:08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동양척식주식회사 거간의 사기행각과 이상한 단식 – 매일신보 1912년 4월 기사
봉원학 기자 | 2018-08-11 17:35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안성은 경기도 3위의 담배생산지...매일신보 1912년 3월 기사
봉원학 기자 | 2018-07-28 20:00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옛 신문에서도 읽히는 언론의 나쁜 행태- 매일신보 1912년 1월과 2월 기사
봉원학 기자 | 2018-07-22 08:15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안성에서도 토지조사에 착수 - 매일신보 1911년 11월과 12월 기사
시사안성 | 2018-07-15 07:35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조선총독부 권력서열2위 정무총감은 왜 양성사람들을 만났을까? - 매일신보 1911년 10월8일, 10일, 29일 기사
봉원학 기자 | 2018-07-08 15:50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죽산의 저금조합 - 매일신보 1911년 10월5일, 6일, 7일 기사
봉원학 기자 | 2018-07-01 08:18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죽산 국유지 소작권을 인정한 일제 - 매일신보 1911년 9월 기사
봉원학 기자 | 2018-06-24 08:00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문명한 보무를 점진” - 매일신보 1911년 5월19일 . 6월 7일 기사
봉원학 기자 | 2018-06-17 20:04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전국 8대 도회지 안성”이 주는 의미 - 매일신보 1911년 5월 13일기사
봉원학 기자 | 2018-06-10 07:57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일제가 준 권력과 부를 거부한 정영택 군수와 자신의 이름을 지명으로 남긴 김동항 군수 - 매일신보 1911년 3월 4월 기사
봉원학 기자 | 2018-06-03 13:55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안성 최초의 근대 여학교에 대한 기사가 등장하다 - 매일신보 1911년 1.2월 기사
봉원학 기자 | 2018-05-27 17:00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4. 치밀한 일제의 지배정책 – 1910년 12월 안성관련 기사(2)
봉원학 기자 | 2018-05-20 08:14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4. 치밀한 일제의 지배정책 – 1910년 12월 안성관련 기사(1)
봉원학 기자 | 2018-05-13 17:38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일제강점기(1910년~1945년 ) 안성관련 신문 읽기
시사안성 | 2018-05-06 08:26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일제강점기(1910년~1945년)안성관련 신문읽기
시사안성 | 2018-04-29 07:19
[봉 기자와 함께 하는 세상 훑기]
일제강점기(1910년~1945년 ) 안성관련 신문 읽기
봉원학 기자 | 2018-04-20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