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성에서 관광사업 하려는 사람 관광두레 PD가 지원하고 도와준다 안성에서 관광사업 하려는 사람 관광두레 PD가 지원하고 도와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진하는 ‘2019 관광두레’ 사업대상지로 안성이 선정된 가운데, 관광두레에 대해 소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설명회가 5월 14일 열렸다. 지난 2013년 시작된 ‘관광두레’사업은 현재 전국 73개 지역에서 시행중이며, 경기도에는 올해 선정된 3곳을 포함해 10곳에서 시행중이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직접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관광과 관련된 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러한 관광과 관련된 사업체를 창업하려는 지역주민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관광두레프로듀서 경제 | 봉원학 기자 | 2019-05-15 07:27 처음처음1끝끝